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 서울동부지사가 승강기 제조업체와 협업해 승강기 안전장치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지난 3월 29일 밝혔다. 공단 서울동부지사와 승강기 제조업체인 에이원 엘리베이터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원초과로 발생할 수 있는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엘리베이터 내·외부에 센서를 부착해 과부하가 감지되면 승강기 운행을 제한하는 장치를 개발하기로 했다. 사진 : 과부하감지장치 예시 에이원엘리베이터는 현재 서울 송파구에 사업 거점을 두고 있으며, 관급공사에 특화된 승강기 전문기업으로 공장은 거창승강기밸리에 위치해 있다. •관련 포스팅 https://m.blog.naver.com/sky_foto/222633747436 에이원엘리베이터, 세계 최초로 비스포크엘리베이터 디자인 출시 국내 최초로 엘리베이터에 디지털갤러리 프로젝트를 진행한 에이원엘리베이터(대표 정성현)가 2022년 새해... m.blog.naver.com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과 협업해 승강기 안전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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