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원 밴더빌트’ 빌딩에 설치된 투명엘리베이터 '어센트'와 '레비테이션'


맨해튼  ‘원 밴더빌트’ 빌딩에 설치된 투명엘리베이터 '어센트'와 '레비테이션'

• 발아래 맨해튼 전경이 '아찔' • 높이 365m 투명엘리베이터 화제 미국 맨해튼 그랜드센트럴역 인근에 있는 ‘원 밴더빌트’ 빌딩 전망대에 사방이 투명한 유리로 둘러싸여 약 365m 아래 도심이 아찔하게 내려다보이는 투명 엘리베이터 '어센트'가 설치되어 화제다. 엘리베이터 바닥 또한 이중 유리로 만들어져 있어서 탑승객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어센트는 368m 높이까지 올라가도록 설계됐다. 건물 외벽을 타고 오르내리는 투명 엘리베이터인 '레비테이션'(공중부양)도 있다. 레비테이션은 약 324m 높이 공중에서 잠시 운행을 멈춘다. 따라서 탑승객은 발밑 아래에 펼쳐진 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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