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디지털 트윈 기술로 2분에 1대꼴 엘리베이터 생산


중국 디지털 트윈 기술로 2분에 1대꼴 엘리베이터 생산

• '디지털 트윈'으로 완성된 중국 스마트 제조 • 2분에 1대꼴 엘리베이터 생산 디지털 트윈 기술이 중국 제조업 현장에 깊이 스며들고 있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시아오(西奥)엘리베이터 전시실에 들어서면 7만의 '미래 공장'에 들어선 듯하다. 원격조종으로 가동되는 50여 개 디지털 생산라인은 제조 모듈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과정 추적, 전 공정 품질 추적이 가능하다. 항저우(杭州) 시아오(西奥)엘리베이터공장 내부 제어실 대형 스크린에 제조 모듈의 가동 현황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펑톄잉(馮鐵英) 시아오엘리베이터공장 운영부사장은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체 공장을 설계했다"며 "고객 주문에서 공장 설계, 공장 생산, 물류, 사후서비스(AS) 등에 이르기까지 '전체 생애주기'의 디지털화를 실현했다"고 소개했다. '디지털 트윈' 공장은 제조 효율 및 제품 품질 향상을 실현해 연간 주문량이 10만 대 이상이고, 맞춤형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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