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재조명 인터뷰] 평화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HWPL 재조명 인터뷰] 평화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3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21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전쟁은 더 이상 지구촌에 있을 수 없을 것 같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네요. 치솟아 오르는 유가와 함께 아직 끝나지 않은 우크라이나 문제도 그렇고 아직 사과를 못 받은 위안부 문제도 그렇고. 중국의 남경 대학살에 대한 역사적 사과도 그렇고. 6.6일 현충일을 기념하면서 또 요즘 외국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파친코"도 보면서 참 많은 이들이 전쟁의 피해를 받고 또 그 피해를 고스란히 본인이 안고 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계는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하여 무엇이든 하고 있고 그것이 전쟁일지라도 사양치 않고 있는데 그 와중에서도 하나님의 명을 받아 세계 평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HWPL 이만희 대표입니다. 2017년 5월 6일 HWPL 제25차 평화순방 기간 중 미국 뉴욕 펜실베니아 호텔에서 열린 종교 및 각계 지도자 모임에서 뉴욕 예멘계 미국인 협회의 나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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