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22화 인하대와의 2차전을 앞두고 첫 연패를 당했던 몬스터즈는 선발투수로 예정되었던 유희관의 장염으로 시작 전부터 불안 요소가 가득한채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연패를 끊고, 20경기까지 최소 7할 승률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방출선수 없이 30회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이고, 이미 유튜브에서도 공개되었듯이 김성근 감독과 이대호의 영입으로 한층 더 강력해진 최강야구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최강야구 22화에서 5타석 4타수 4안타로 MVP를 수상한 대타자 김문호 선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어떻게 보면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 아니라면 잘 몰랐던 선수일텐데요. 대타자, 천재타자라는 별명이 어떻게 생겼는지 찾아봤어요. https://youtu.be/eeHkxozUtvg 김문호 #64 우익수 1987년생으로 올해 35살인 김문호는 은퇴 전 한 해를 한화 이글스에서 보낸 것을 제외하면, 커리어 내내 롯데 자이언츠에서 뛴 선수입니다. 2020년 11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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