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음식을 먹고 나면 잘 체하고, 신물이 올라오면서 명치가 콕콕 찌르는 통증 때문에 매실차와 소화제를 달고 살았습니다. 밥을 먹을 때면 진밥을 찾게 되었고 소화가 잘 안 되는 밀가루 음식을 피하고,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거의 못 먹었습니다. 치유 후에는 뭐든 잘 먹게 되었습니다. 소화제는 집에 아예 없고, 약간 불편하다 싶으면 우주 에너지로 독성처리를 하고 나면 편안해집니다.③ 부종, 소양증여름만 되면 손과 발이 퉁퉁 부어서 살짝 스치기만 해도 아픔을 느꼈습니다. 여름에 부은 살들이 온전히 제 몸에 자리 잡으면서 몸무게는 날로 늘어 갔습니다. 건강검진에서는 비만이라는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습니다. 부종과 함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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