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 맛집] 좋은밤, 샹들리에가 있는 펍은 오랜만에 봐

좋은밤샹들리에가 있는 펍은 오랜만에 봐회룡역 바로 앞에 있는 이곳저녁에는 저렇게 불빛이 나는 간판 덕에 역 안에서도 찾을 수 있어 찾기 편했어요오픈 시간은 술집이다 보니 오후 5시부터새벽 2시까지 하니 널널한 모습이에요이런 곳은 얼마 만에 오는 건지 분위기로압도해 주었던 것 같아요. 해변을 배경으로 한 스크린과 칵테일바를 연상시키게 하는 수많은 병들이 인테리어로 대신해주었죠한가지 화면만 나오지 않고 주기적으로 바뀌는 화면이 밝은 느낌이나 무드한 색깔의 분위기를 띄워주는 모습도 있었어요 샹들리에가 내부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주변 분위기도 밝혀주고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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