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유어 낱말 갈래와 외래어 대체사용에 대한 도입문제


우리고유어 낱말 갈래와 외래어 대체사용에 대한 도입문제

우리고유어 낱말 갈래와 외래어 대체사용에 대한 도입문제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 우리말 신어간판 어휘력 문장력이 글밑천 우리말은 순우리말 또는 고유어(固有語)는 한국어의 단어에서 한자어(漢字語)나 외래어(外來語)가 아닌 한국어 계통(韓國語系統)의 고유의 말을 가리킨다. '고유어', '토박이말', '순한국어'라고도 한다. '고유어(固有語)'라는 단어는 한자어이며 '순(純)우리말'이라는 말 또한 한국어 고유어가 아니다. '토박이말' 역시 '土'로 한자(漢字)가 들어 있다. 한자를 피하고자 '민우리말'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맨우리말'이라고 쓸 수도 있겠으나 쓰인 예(例)는 찾기 어렵다. 순우리말 순수한 우리 민족이 누구인지 알 길도 없고, 순수한 우리말이 무엇이라고 증명할 길도 없다. 순우리말은 "순수한 우리 민족만이 예전부터 사용해 온 순수한 우리말"을 이르는 말이 아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순우리말의 뜻을 "우리말 중에서 고유어만을 이르는 말."라고 풀었다. 하도 많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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