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파시 장익환, 로드FC 060 밴텀급 친구의 타이틀전을 "알려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 흥미로운 주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바쁘시더라도 꼭 끝까지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축하할 일이 생겼다. 본인의 훈련 파트너이자 친구인 로드FC 밴텀급 파이터 장익환 선수가 드디어 5월 14일에 3년 만에 시합을 갖게 되었다. 심지어 로드FC에서 가장 핫한 체급중 하나인 밴텀급 타이틀전이다. 마지막 경기에서 잘 싸웠지만 아쉽게도 판정패의 쓰디쓴 고배를 마셨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고 열심히 운동하며 버틴 결과, 대회사로부터 큰 선물을 받게 되었다. 코로나 때문에 긴 기간 동안 시합이 없어서 당사자인 장익환선수 본인도 답답해하고 은퇴까지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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