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시장개척의 기회,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개막


탄소중립 시장개척의 기회,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개막

환경부, 10월 5일부터 4일간 화상회의 방식 개최 - 42개국 118개 발주처, 109개 유망 환경사업 소개, 국내 탄소중립 관련 기업들과 사업수주 상담 진행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국내 탄소중립 관련 기업들의 해외 사업 수주를 지원하는 '2021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GHK)'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14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해외에서 환경사업 발주계획이 확정된 국가 및 발주처를 초청하여 해당 사업에 응찰하려는 국내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고 상담으로 연결하여 국내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에는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전 세계 42개국..........

탄소중립 시장개척의 기회,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개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탄소중립 시장개척의 기회,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