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7년만에 "전기 트램" 재등장한다


서울 57년만에 "전기 트램" 재등장한다

서울시, 전기배터리 탑재형 무가선 저상 트램(위례선) 12월말 착공 한신공영 컨소시엄 선정...‘25.9월 개통 마천역(5호선)~복정역(8,분당선) · 남위례역(8호선), 총 연장 5.4 차량구매 우진산전 최종 낙찰 서울에 57년만에 "트램"이 재등장한다. 그러나 예전과는 달리 전기배터리 탑재형 무가선 저상 트램이다. 서울시는 트램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한신공영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패스트트랙 방식인 설계시공 일괄입찰공사로 공고하고, 입찰에 참여한 2개사에 대한 설계적격심의 과정을 거쳐, 조달청이 가격개찰을 집행해 이같이 결정됐고 밝혔다. 한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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