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수직이착륙(eVTOL) 항공기 스타트업 오토플라이트가 자사의 에어택시 프로스퍼리티I(Prosperity )에 대한 개념 증명, 비행 전환 시험 비행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3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프로스퍼리티I 항공기는 시험 비행에서 착륙 전에 수직 이륙 동작에서 보다 에너지 효율적인 수평 비행으로 전환하고 다시 수직 비행으로 원활하게 전환하는 것이 확인됐다. 무인 비행은 중국 장쑤성의 오토플라이트 비행시험장에서 진행됐으며 프로스퍼리티1호는 최고 시속 123마일(197km)의 속도로 150m 고도까지 상승했다. 프로스퍼리티I 항공기는 도시의 일부 구간의 짧은 이동, 공항 통근, 두 개의 인근 도시를 연결하거나 지상의 교통체..........
오토플라이트, 에어택시 '프로스퍼리티I' 비행 전환 시험 완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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