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 중고차 사업 내년 5월부터 시작한다


현대자동차·기아, 중고차 사업 내년 5월부터 시작한다

중기부, 중고차판매업 진출 관련 ‘중소기업사업조정심의회’ 개최 사업조정 권고안 의결 - 사업개시 시점 1년 연기 결정 - 2023년 1월~4월 동안 각각 5천대 내에서 인증중고차 시범판매가 허용 사진: 현대모비스 오토벨 사이트 캡처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내년 5월부터 중고차 시장에 진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중고차판매업 진출 관련 사업조정 신청 건에 대하여 28일 ‘중소기업사업조정심의회’를 개최해 사업조정 권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 1월 사업조정 신청 이후 2월부터 당사자간 자율조정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율사업조정협의회를 개최해 합의도출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자 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는 전문기관 2곳이 수행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중고차 시장 진출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신청인 및 피신청인의 의견을 청취한 후, 위원들간의 토론으로 권고안을 도출·의결하는 절차로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는 안건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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