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네옴, 자회사 에노와 설립…네옴시티에 지속가능 에너지 공급


사우디 네옴, 자회사 에노와 설립…네옴시티에 지속가능 에너지 공급

네옴(NEOM)은 사우디가 왕국의 운명을 걸고 개발하는 2만 6500평방km 면적의 신도시다. 면적만으로 서울의 40배를 넘는다. 사우디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투자 규모는 무려 5000억 달러(600조 원)다. 빈 살만 왕세자는 스마트시티 네옴의 건설을 진행하면서 하부 프로젝트를 다수 발표했다. 대표적인 옥사곤(Oxagon)은 7km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바다 위 부유식 산업단지를 건설하는 것이다. 트로제나(Trojena) 프로젝트는 산악 관광지의 개념을 새로 만들겠다며 시나이반도와 사우디를 가로지르는 산악지대를 개발해 초대형 산악 관광지를 개발한다. 더라인(The Line) 프로젝트는 도로도 자동차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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