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무인공유창고 '다락' 관제 서비스 도입


KT, 무인공유창고 '다락' 관제 서비스 도입

KT+세컨드신드롬, 무인창고 관제 서비스 첫 도입 - 이용 고객 스마트폰 앱 통해 이용 창고 접근 및 모니터링 가능 - 출입통제 및 인증, 방범센서, CCTV 등으로 구성된 보안 플랫폼 적용·KT텔레캅와도 협업 안정성 제고 KT가 세컨신드롬(대표 홍우태)과 함께 무인공유창고 관제 서비스에 나섰다. 세컨신드롬(대표 홍우태)이 운영하는 공유창고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이하 다락)은 도심형 공유창고이자 셀프-스토리지(Self-Storage) 서비스로 고객들이 원하는 기간 동안 필요한 규모의 공간을 임대해서 쓰는 서비스다. 특히, 다락은 공간 제약이 큰 1인가구나 취미·계절용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싶어하는 고객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KT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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