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부산 스마트시티에 "스마트금융" 꽃피운다


신한은행, 부산 스마트시티에 "스마트금융" 꽃피운다

자료: 게티이미지 신한은행이 부산 스마트시티 에코델타에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이용한 이동형 영업점, 가정용 로봇을 이용한 AI 음성뱅킹 등 "스마트금융"을 꽃피운다. 신한은행은 7일 신한카드, 신한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을 대표해 부산 스마트시티인 에코델타시티에서 첨단 스마트금융 서비스를 대거 선보이기로 했다고 전자신문은 전했다. 에코델타시티를 조성하고 운영할 민간 사업자로 선정 LG CNS 컨소시엄의 금융 주간사인 신한은행은 에코델타시티 조성을 위한 총사업비 5조4000억원의 조달을 책임지고 있다. 페이퍼 컴퍼니 형태의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만들고 자본금 1000억원 중 200억원을 투자한다. 나머지 사업비는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 다른 금융사로부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의 형태로 조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부산 스마트시티의 성공적인조성을 위해 12종의 첨단 스마트금융 서비스로 구성한 '신한 스마트시티 파이낸셜 서비스 오퍼링 패키지'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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