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철도관제시스템 개발·구축된다


스마트 철도관제시스템 개발·구축된다

국토부,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건설사업 기본계획 확정·고시 - 중단 없는 철도관제를 위해 구로-오송(제2관제) 복수 관제체계 구축 - DNA(Data, Network, AI) 기반 스마트 철도관제시스템 개발 - 총사업비 3,366억원 투입...올해 건축설계 및 시스템 개발 착수, '27년부터 본격 운영 자료: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20일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철도교통관제센터는 KTX, 무궁화호 등 전국 국가철도의 열차 운행을 관리·제어하고, 철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열차 운행 통제, 복구 지시 등을 수행하면서 철도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서울 구로차량기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철도교통관제센터(이하 구로 철도교통관제센터)는 구축된 이후 16년 이상이 지나 설비가 노후화된 상태로 센터에 장애가 발생하여 운영 중단될 경우 전국의 열차 운행에 혼란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게 국토교통부의 판단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구로 철도교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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