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간현관광지 출렁다리 : 6살 어린이도 씩씩하게 올라가요


원주 간현관광지 출렁다리 : 6살 어린이도 씩씩하게 올라가요

안녕하세요, 여섯살, 세살 아들들과 함께하는 나들이 및 여행을 기록하는 육아블로거 새밍입니다! 지지난주 주말, 아빠의 나들이 제안에 온가족이 원주에 놀러갔었어요. :) 미술관 같은 서원주역 볼일이 있어 잠깐 들른 서원주역, 아니 기차역이 이렇게 예쁠 일인가요? 어느 미술관에 들어와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예쁜 곳에서 엄마 아빠 찰각! 특히 유리가 화려한 게 참 예뻤어요 ㅇ_ㅇ 간현관광지 나들이 서원주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간현관광지로 고고! 이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도 예뻤고, 여름이 되어 가는 푸릇푸릇한 숲의 색깔도 너무 예뻤어요 60대이신 엄마, 아빠도, 6살, 3살 꼬맹이들도 기분 좋게 산책했어요. 이 곳..........

원주 간현관광지 출렁다리 : 6살 어린이도 씩씩하게 올라가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원주 간현관광지 출렁다리 : 6살 어린이도 씩씩하게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