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탈롭캐년 신비로운 지하세계 신비한 빛이 아름다운 곳 미서부여행

4개월 전 미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약 20일 정도 여행 기간 내내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그리고 특히 기억에 나는 엔탈롭캐년 생각납니다.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진 신비로운 지하세계입니다.엔탈로프 가는 길입니다.엔탈로프은 그랜드캐니언 가는 길에 있는데 여행 패커지에 포함되어 있더라고요끝도 없는 사막 같은 곳에 그런 신비로운 지하세계가 있다니 정말 놀랍더라고요아무것도 없는 곳에 차를 세우더니 덩그러니 집 한 채만 있더라고요그곳이 인디언이 사는 곳이라고 합니다.엔탈로프을 발견한 어느 인디언으로 인해 이 마을 사람들의 삶이 바뀌었다고 합니다.2.30분 정도 구경하는데 한 사람이 꽤 많은 비용을 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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