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캠프, 미시간주 - 개표 중단 소송 제기, 위스콘신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선거 캠프가 한국 시간 11월 5일 새벽 미시간주에서는 개표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위스콘신주에서는 재검표를 요구했습니다. 현 시점에서의 격차 미시간주는 현재 개표가 95% 진행 바이든 후보가 49.6%로 트럼프 대통령 48.7%에 앞서 있는 상황이고, 위스콘신주는 현재 개표가 99% 진행 바이든 후보가 49.4%로 트럼프 대통령 48.8%를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언론에서 언급한 미시간주의 개표율과 격차를 정리해보면 개표 18% 진행 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59.4%로 바이든 후보 38.3%를 크게 앞서갔으나, 이후 점차 격차가 좁혀지면서 개표 50% 진행 시에 득표율 차이가 9.8%였습니다. 개표가 90% 진행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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