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f me - Jon schmidt


All of me - Jon schmidt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중 한명인 존 슈미츠 아주 오래전 누군가의 싸이에서 이동영상을 보고 처음으로 알게됐었고 경쾌하고 신명난 그의 음악에 빠져들었다. 치는 사람이 저렇게 팔과 머리 온몸까지 동원해 그의 신남을 표현하며 연주하는데 듣는 사람들이 신나지 않을수가 없다ㅎㅎ 장르의 혼합과 다른 악기와의 획기적인 콜라보 등으로도 유명하고 현재 piano guys 라는 프로젝트 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all of me 나의 모든 것이라는 이 곡에 너무 꽂혀서 연습진짜 많이 했었고 수도없이 들었고 지금도 자주 듣는 곡이다. road trip과 함께 존 슈미츠 꺼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 이동영상의 처음 나오는 곡이 all of me...

All of me - Jon schmidt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All of me - Jon schmi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