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일기


오랜만의 일기

1월5일에 입사후 어느새 6개월차 사원이 되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워낙 바쁘기도했고 블로그하는게 왠지 귀찮아지기도 해서 안쓰다가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회사는 굉장히 만족스럽다 여러모로. ㅎㅎ 지난 몇개월간에 대해 할말이 많은데 오늘은 그냥 짧게 써야겠다. 아마 위드피아노 사당점에 등록을 할것같다. 직장에서 학원까지 한시간반정도가 걸리지만 주말엔 가슴두근 거리는 걸 하고 싶었기때문에 생각중이다. 대전에서 개인레슨을 할지 어떨지 아직 고민중이긴 하지만 오래전 싸이월드에서 토할터프님의 동영상을 보며 악보를 다운받아 치던때부터 뭔가 위드피아노에 로망이있었기때문에 다녀보고 싶어졌다. 구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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