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속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긴다.일본어로는? 猫に鰹節 대화로 외워봐요.


일본속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긴다.일본어로는? 猫に鰹節  대화로 외워봐요.

안녕하세요? 하루하나 일본속담 시간입니다 일본인들은 유난히 고양이를 좋아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속담이나 평소 쓰는 말에도 고양이가 들어간 말들이 많습니다. 예른들면 아주 바쁠때는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고 한다던가, 면적이 작을 때는 고양이 이마 만하다고 하죠. 또, 일본 가게마다 카운터 옆에 놓인 招き猫 마네키네코만 봐도 고양이와 참 친숙한게 느껴 지시죠? 오늘 준비한 일본 속담은 비슷한 우리 속담 표현에도 고양이가 들어가네요 ^^ 猫(ねこ)に鰹節(かつおぶし) 네꼬니 카츠오부시 고양이에게 가다랑어포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긴다. 위험한 것을 곁에 두고 방심할 수 없다는 비유 가츠오부시는 이미 외래어화 해서 굳이 가다랑어포 라는 우리말 만큼 많이 쓰이고 있으니까 다들 아시죠? 다이알로그로 외워봐요~ 買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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