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속담) 짚신도 짝이 있다. 일본어로? 破れ鍋に綴じ蓋 대화로 배워봐요.


일본속담) 짚신도 짝이 있다. 일본어로? 破れ鍋に綴じ蓋 대화로 배워봐요.

안녕하세요? 하루하나 일본속담 시간입니다. 오늘은 딱 어울리는 커플이나 부부를 약간의 유머를 섞어 말 할 때 쓰는 표현의 속담을 가져왔어요. 자기랑 꼭 맞는 짝이 곁에 있는 걸 주위 사람들이 보면 흔히 '짚신도 짝이 있다더니' 라는 말을 쓰곤 하죠. 일본어로는 뭐라고 할까요? 割(わ)れ鍋(なべ)に綴(と)じ蓋(ぶた) 와레 나베니 토지 부타 (깨진 냄비에 기운 뚜껑) 짚신도 짝이 있다. 뚝배기에 뚝배기 뚜껑. "각자에게 어울리는 배우자가 있다"는 뜻을 가지며, 더불어 상대는 자신의 신분에 어울리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의 부부나 남녀 간의 관계에 사용됩니다. 다이알로그로 외워봐요 ねぇ、僕(ぼく)の会社(かいしゃ)で僕と君(きみ)はなんて言(い)われてるか知(し)ってる? 네에, 보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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