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속담) 개발에 편자, 일본어로는? 猫に小判 대화로 배워봐요~


일본속담) 개발에 편자, 일본어로는? 猫に小判 대화로 배워봐요~

안녕하세요? 하루하나 일본속담 시간입니다. 벌써 21번째 시간이네요. ^^ 어릴때 '좁쌀과 다이아몬드' 라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는데요, 따사로운 오후의 시골 마당에 암탉 한마리가 땅에 떨어진 곡식 부스러기를 쪼고 있다가 저 끝에서 뭔가 반짝이며 빛나고 있길래 후다닥 가봅니다. '안녕 나는 다이아몬드라고해. 축하해 날 발견한 넌 이제 부자야.' 반짝이는 작은 돌이 이렇게 말했죠. 하지만 닭은 이렇게 답합니다. '나는 예쁜 돌은 필요 없어. 차라리 네가 좁쌀 한톨 이었더라면 더 좋았을건데... ' 닭은 다이아몬드의 가치엔 관심없죠. 가치를 모르던가.. . 오늘 속담이 이와 비슷한 경우네요. 猫(ねこ)に小判(こばん) 네꼬니꼬방 (고양이에게 금화) 개발에 편자, 돼지 목에 진주 "고양이에게 금화"란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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