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방안, '학교급식 한 줄로' 앉아서…불필요한 대화 금지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방안, '학교급식 한 줄로' 앉아서…불필요한 대화 금지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지역 학생들은 개학 이후 교실에서 간편식을 먹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급식실에서 식사를 할 때는 학년별로 식사시간을 분산하고 한 줄로 앉아서 먹어야 합니다.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내용의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방안'을 마련해 관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학교 급식에도 '사회적 거리두리'를 적용해 학생, 교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방법을 담았습니다.기사원문보기: http://www.newedu.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66학교는 급식 배식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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