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모의고사, 4월17일로 연기…"수업결손 막기위한 조치"


올해 첫 모의고사, 4월17일로 연기…"수업결손 막기위한 조치"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초·중·고교 개학이 4월6일로 연기된 가운데, 올해 첫 전국 단위 첫 모의고사가 하루 연기됐습니다.24일 서울시교육청은 4월 16일로 예정됐던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를 하루 뒤인 17일로 미뤘다"며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4월 학평은 5월 7일로, 변경 없다"고 밝혔습니다.기사원문보기: http://www.newedu.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8#모의고사 #수업결손 #4월17일 #서울시교육청 #4월학평 #5월7일 #전국연합학력평가 #학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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