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한국에서 겪었거나, 한국인을 통해 느꼈던 친절사례 인터뷰


[4차] 한국에서 겪었거나, 한국인을 통해 느꼈던 친절사례 인터뷰

안녕하세요 :) 4차 주제는 한국에서 겪었거나, 한국인을 통해 느꼈던 친절사례 인터뷰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먼저, 외국인에게 한국에 대한 이미지 인터뷰 하기 때문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반크에서 받은 한글 스티커를 가지고, 외국인의 이름을 한글로 알려주는 활동을 하며 인터뷰를 하였는대요~! 한국에서 겪었거나, 한국인을 통해 느꼈던 친절사례에 대한 외국인의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경복궁으로 향하였습니다~! 하지만..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일 입니다. 경복궁에 간 날은 화요일이었는데 휴무일인지 확인을 안하고 간바람에 경복궁안에는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근처 국립고궁박물관에 방문하였습니다. 경복궁이 휴무일이라 그런지 외국인 관광객이 적은 편이었지만, 다들 친절하게 의견을 묻는데 동의해주었어요~! 국립고궁박물관에 들어가면 로비에 외국인들이 도장을 찍어 포스트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마련되어 있는대요~ 몇몇 외국인들도 기념으로 도장을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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