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마라 자곡점:) 낮에는 혼밥하기도 좋은 마라탕, 밤에는 펍느낌의 소림마라포차

요즘 한동안 마라탕에 빠져서, 마라탕집 도장깨기하듯이 자주 갔던 것 같다c 보통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맛을 찾게 된다는데, 그렇지도 않은데 꽂혀가지고 회사 점심메뉴로도 자주 먹었다 오죽하면 친구가 또 마라탕 먹어??라고 말할 정도니! 그치만 넘 맛있다... 그냥 맛있다 블로거 중에 국밥만 계속 올리는 분이 있는데, 나도 마라탕만 올라오는 블로그가 될 것 같이 피드에 마라탕만 있는게 아닐지.. 소림마라 자곡점으로 마라탕 먹으러 들어가자마자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처음가는 사람도 당황하지 않을 것이다 마라탕은 호불호가 심한 음식이라서 혼자도 자주가서 먹었다 먹을만큼 재료를 담아서 소식하기도 좋고, 혼밥하기 좋은 메뉴 마라탕c 그치만 재료앞에만 서면 이것저것 푸짐하게 담아버리는 나... 매번 양조절에 실패한다 소림마라 자곡점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재료들! 진짜 재료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좋고, 더 맛도 있을 것 같았다 ️소림마라 자곡점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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