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름다운 곳


세상은 아름다운 곳

세상을 살다 보면 여러 유형의 사람이 있다.사랑하고 싶은 사람 왠지 정감이 가는 사람이 있고왠지 사랑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사랑을 갈구하는 존재인지 모른다.수많은 사람을 접하게 되고차별적으로 사랑하는 것은 올바른 삶의 방식이 아니다. 미운 사람 좋은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보는 시각이 다를 뿐이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만 사랑하고사랑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미워한다면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필요하며 사랑을 주는데 누가 싫어 하겠는가. 하찮은 풀잎조차도 사랑받기를 좋아한다.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더욱 사랑받기를 갈구하는 존재이다.사랑할 때는 진정한 마음으로써 마음속에 우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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