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첫번째 헌혈. 나의 습관을 소개한다. 레드커넥트와 함께


2021년 첫번째 헌혈. 나의 습관을 소개한다. 레드커넥트와 함께

2021년이 벌써 6일이나 지났다. 올해 1월1일 새벽에 나는 손에 봉숭아물을 들이고. 소원을 깊게 빌었다. 예전에는 봉숭아물이 첫사랑을 이루어지게 해준다는 말이 있었지만. 나는 소원을 빌고싶을때 봉숭아물을 들인다. 나만의 지니랄까. 이렇게 나의 2021년은 봉숭아물 들이기로 시작.그리고 작년에 미리 레드커넥트로 예약을 해둔 헌혈을 1월 2일에 받으러갔다. 대한적십자사와 SK텔레콤이함께만든 새로운 헌혈앱"레드커넥트"어플이 없을때보다 있을때 더 편리하게 헌혈이용이 가능해 아주 좋으다. 앱으로 전자문진까지 하고가면 빠르게 헌혈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도 방문하여 전혈을 받았다.예약을 했지만 5분정도 늦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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