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인터뷰를 소개한다. 온더로드 인터뷰(On The Road Interview)

작년부터 인터뷰 러브콜을 계속 보내주셨는데. 내가 너무나 쑥스러워서 고사를 많이했었다. 최근에 다시 요청을 주셔서 용기를 가지고 인터뷰에 참여했다. 하고나서 되돌아보니. 나에게 너무 좋은 경험이였고. 추억이 되었다. 무엇이든 첫 경험은 나를 설레게한다.편안하게 술한잔 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를 했나? 싶다가도 오히려 나에게 더 솔직해지는 시간이여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인터뷰를 요청해주신 온더로드 인터뷰 담당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Q. 요즘 가장 좋아하는 음악 혹은 꽂혀있는 음악이 있으신가요?A. 작년 12월에 기타 선생님을 통해 알게 된 가수가 있어요. 파슬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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