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편] 내가 듣는 유투브채널

한번쯤 보면 좋을 영상들이니시간날때 꼭 보면 좋을 것 같다알쓸신잡장동선어디서 본 예능에서 이과생의 사랑과 문과생의 사랑을 소재로 다룬적이 있었다. 이과생의 사랑은 이성적일 것 같고 문과생의 사랑은 감성적일 것 같지만. 이과생이 감성적인 면모를 갖춘다면. 더 아름다워진다.그 예가 바로 아래영상이 아닌가 싶다. 보면서 약해졌었던 내 마음이 언제였는지 생각해보게되었다힐링캠프하정우그 당시 아래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보면서 어쩌면 "생각하는게 자유로워서 나에게 나눠줄 수 있는 사람" 이라는 나의 이상형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던 영상이다. 셔츠단추 몇개 푼게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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