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기부왕 김장훈 공연중 급기야 졸도.... 관객들 눈물 바다


200억 기부왕 김장훈 공연중 급기야 졸도.... 관객들 눈물 바다

13일 불과 몇일 전에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 홀에서 있었던 김장훈님의 공연에서 김장훈이 마지막 곡 노래만 불렀지를 부르다가 졸도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관객들은 처음에는 퍼포먼스로 알았지만 스탭이 급하게 움직이고 기타 리스트가 김장훈을 부축하는 상황을 보고 심상치 않은 상황을 알게 되면서 일부 관객들이 눈물을 흘리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김장훈은 잠시뒤 안정을 찾고 일어났고 다시 마지막 곡 내사랑 내곁에를 열창했답니다. 이는 이번 공연을 진정으로 열심히 준비했고 관객 분들께 더 많은 것을 보여주려다 이러한 이슈가 생긴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이 끝난뒤에 김장훈은 많이들 놀라셨죠? 연출이다 실신한거다 말씀하시지만 둘다 아닙니다. 가끕 노래 부를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본인의 생가긍로..


원문링크 : 200억 기부왕 김장훈 공연중 급기야 졸도.... 관객들 눈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