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들이 놀라는 고액 연봉 직업이 있답니다. 실제로 고물상 사장님들의 통장 잔액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고물상 사장님의 하루 수입이 일반 직장인들의 연봉과 비슷한 수준이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물론 일 매출 기준이고 고철 가격과 폐지의 가격에 따라서 수익이 차이가 나지만 보통 한 달 평균 수입이 최소 1천만 원 이상 된다고 합니다. 고물상이 유망한 사업으로 입소문 나기 시작한 게 바로 10여 년 전이라고 합니다. 2000년대 중반에 고철과 폐지 등의 원자재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고수익 사업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고물상 사장님으로 변신한 한 직장인의 경우 월급쟁이 시절에 받은 연봉 대비 4배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보통 ..
원문링크 : 월 1000만원↑, 우리가 잘 모르는 고액 연봉 받는 직업... 바로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