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땅이 되어가는 한국 부동산 벌써 여의도에 7배..


중국땅이 되어가는 한국 부동산  벌써 여의도에 7배..

중국인이 한국 땅을 꾸준하게 구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중국인들이 한국 땅을 구입한 면적은 무려 제주도 정도의 면적이며, 이는 여의도에 7배나 되는 규모입니다. 실제 지난 5월에 태영호 의원이 국회 입법조사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 3월까지 5년 동안 서울에서만 7,903가구의 주택을 사 들었으며, 이를 국적별로 살펴보면 중국인이 4,044가구의 주택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이 상황이 끊이지 않고 중국의 거대 자본으로 앞으로 더 활성화될 전망이라고 예측됩니다. 한국 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작년 중국 등 외국인의 국내 건축물 연간 누적 거래량은 2만 1048건으로 그 전 해인 2020년에 비해 18.5%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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