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다시피 뛰다싶이 올바른 맞춤법 표현은?


뛰다시피 뛰다싶이 올바른 맞춤법 표현은?

시피 / 싶이 오늘은 '시피'와 '싶이'의 구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아시다시피/아시다싶이', '보시다시피/보시다싶이'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이니, 아래 내용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시피/싶이' 표현에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서는 '뛰다시피, 뛰다싶이'를 대표로, 바른 표현을 구분해 보겠습니다. 1. 뛰다시피, 뛰다싶이 중 올바른 맞춤법은? 바로 정답을 말씀드리자면, '뛰다시피'가 올바른 표현이 됩니다. '싶이'가 아닌, '시피'를 사용해 주셔야 해요. 같은 원리로, '아시다시피, 보시다시피, 알다시피' 등의 표현에도 '시피'가 사용됩니다. 그런데 더 정확하게는 '-다시피'를 하나의 묶음으로 기억하고 사용해 주셔야 하는데요. '-다시피'가 하나의 어미로서 기능하기 때문입니다. -다시피(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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