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날 며칟날 올바른 맞춤법 표현은?


며칠날 며칟날 올바른 맞춤법 표현은?

"우리 만나자!" 그래. '며칠날'/'며칟날'이 좋아? 며칠날과 며칟날은 정말 많은 분들이 구분에 어려움을 겪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우리말은 정말 알면 알수록 어려운데요. 오늘은 '며칠날', '며칟날' 중 올바른 맞춤법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1. 며칠날 며칟날 올바른 표현은? 아마도 이 두 단어의 맞춤법을 잘못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대부분 아래와 같은 사고를 가지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며칠'과 '몇 일' 중 올바른 맞춤법은 '며칠'이라고 했지? 그럼 '며칠'에 '날'이 붙은 '며칠날'이 맞는 표현 아닐까?" 하지만, '며칠날'과 '며칟날' 중 올바른 표현은 '며칟날'입니다. 받침에 'ㄷ'이 포함된 '며칟날'이 맞는 표현이에요. 며칟날 뜻 '며칠'의 본말. 예문) 어머니 생신이 며칟날이었지?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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