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카페는 싫다! 꿀벌과 함께하는 평택에 위치한 이색 카페 벌이랑꿀이랑!!

등산로 입구 한적한 곳에 위치한 벌이랑꿀이랑 카페에서 직접 양봉을 하여 자연산 꿀을 직접 시식도 하고 구매할 수 있는 카페가 있다고 하여 다녀와봤다. 산 아래 위치한 힐링카페 벌이랑꿀이랑~! 카페 옆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용이했다. 주차장에 자리가 없다면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는 선에서 길가에 주차를 해도 무방하다. 외관은 그냥저냥 네모 반듯한 모습. 밖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이블이 있다. 입구 바로 옆에는 로얄제리 작업장이 있다. 처음에는 이 건물이 카페인줄ㅋㅋㅋ 카페 건물보다 더 카페처럼 생겼다. 카페 앞 마당에는 넓은 공간의 양봉장이 있어서 벌들이 꿀을 모아오는 모습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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