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 수제버거 맛집 666버거 리뷰


호매실 수제버거 맛집 666버거 리뷰

호매실에서 찾은 내돈내산 수제 버거 맛집 띵동이 정기검진이 있는 날이어서 휴가 쓰고 산부인과에 다녀왔다. 병원 검진이 끝나고 띵동 애미가 수제버거가 먹고 싶다고 해서 근처에 있는 수제버거집을 검색해 봤는데 다행히 5분 거리에 수제버거집이 있었다. 이름은 666버거인데 악마의 버거.. 뭐 이런 뜻인 듯. 매장의 마스코트에도 앞치마를 두른 남자 머리에 뿔이 나있다ㅋㅋ 매장 안에는 창가 쪽에 바 테이블이 있었지만 다음 일정이 있어서 포장ㄱㄱ 포장상자가 묵직하다ㅋㅋ 클래식포즈 단품, 더머쉬룸 단품, 감자튀김 라지를 주문했는데 포장이 컴팩트하게 매우 잘되어 있다. 감자튀김은 두툼해서 진짜 감자 맛을 맛볼 수 있었다. 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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