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break free


i want to break free

https://youtu.be/XPnquQxscHk i want to break free 제가 퀸 라이브 음악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음.... 퀸하면 뮤지컬적인 느낌이 있는 헤비메탈? 정말 특이하지만 획기적인 음악이었다고 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메탈리카를 가장 좋아했고 어렸을때만 해도 퀸 같은 스타일이 맘에 들지 않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엄청난 시도를 하고 굉장한 음악이었구나 하는걸 깨닳았습니다 왜 나만 몰랐을까 ㅋㅋ 사람들이 왜 퀸 퀸 하는지 깨닳았다고나 할까요 예전에 아주 강력한 스타일을 많이 좋아해서 어지간한 음악들이 들어오지 않았던것도 사실 이구요 세월이 지나면서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듣다보니 어렸을때 별로였던 음악들이 새로운 음악처럼 들립니다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명곡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시대에 어떻게 저런 음악을 만들수 있었을까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무래도 프래디 머큐리의 뛰어난 실력으로 인해 음악적 가치가 더 높아지긴 했겠지만... 요즘 이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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