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똥 쌌어요!(대소변 가리기)


엄마 나 똥 쌌어요!(대소변 가리기)

더운 여름이 되면 아기의 엉덩이는 땀띠로 범벅이 된다. 이 무더운 날 기저귀를 차고 있으니 얼마나 더울까... 하루빨리 아기 기저귀를 떼고 싶었다. 하지만 아기가 준비되지 않은 채 무턱대고 했다가 처음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을 거친다기에 섣불리 시도할 수는 없었다. 6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올봄부터 본격적인 '기저귀 떼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아기는 생후 28개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녔다. 주기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화장실에 가서 기저귀를 못 뗀 친구들은 변기에 앉아있는 연습을 했다. 29개월부터는 집에서 기저귀를 스스로 벗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른 변기에 앉아 있기도 했다. 아기가 배변 훈련을 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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