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그 시절 1 - 006


삶에서 그 시절 1  - 006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이 글은 아들들에게 적는 글입니다. ======================================== 그 시절, 첫 직장을 들어가 무언가를 위해 조직인 팀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자 할 때, 다른 팀으로 무언가 가야 할 상황에 3순위로 내 앞에 2명이 있었지만 나는 갔다. 그리고 약 8개월이 지나, 나는 조직을 나온다. 인생에서 무서웠던 기간으로 가치관의 혼란을 격었다. 그러나 다시금 돌아보면 이 또한 큰 시련이였으나, 삶의 원동력의 한 축이 된다. 상대의 의도를 간파하지 못한 혹독한 결과. 그러나 그런 굴곡에서 일어났다. 그러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으나, 결국 3가지. 가족, 햇빛, 그리고 존버. (사진 출처: 본인 / 아이폰6) =================..


원문링크 : 삶에서 그 시절 1 - 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