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번 먹자가 일상이 아닌 지금.


밥 한번 먹자가 일상이 아닌 지금.

늘 오래된 친구, 선배, 후배가 좋은 건 이젠 조금씩 같은 곳을 봤다는 것을 서로가 배려하며 늙어간다?!는 마음으로, 느끼고 있음을 아는 것이 아닐까요! (6년 전 오늘 패이스북에 올린 글)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가끔씩 오래 된 사람들과 예전에 가졌던 갈등을 기억하지 못하고 좋은 면들만 기억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나이를 먹어 가면서 “밥 한번 먹자”로 상투적으로 던진 오래된 지인들. 이젠 그런 말이 일상이 아닌 지금, 다시 밥 한번 먹을 날을 기대해 봅니다. 밥 먹으러 가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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