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행부장입니다. 단백함에 반한집입니다. 사장님의 서비스는 사진을 찍는다는 이유로 하나 더 주시네요. 블로그에 맛집이라 글쓰는 것을 백만년?!만에 하네요.정식을 저녁 메뉴로 인당 2만원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내 전화번호 있어요) 기다리는 동안... 벽 인테리어... 굿즈 수준입니다. 첫 음식... 담백함을 느낍니다. 보쌈과 전(서비스1)은 참 잘 어울려요. 역시나 담백. 부추와 부추옆 소스가 넘 맛났어요. 세번째라 삼색밥?!과 반찬 친구들 feat. 된장찌개? 후식... 사진 찍다 걸려? 블로그 포스팅을 구두 약속하네요. 그 전에 서비스2로 받은 뻥튀기가 진짜 예술이네요. 옆에 귤차는 정말 어릴적 귤차의 향수를 불러 옵니다. 꿀의 힘이 약간 보태었네요. 성북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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