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밥을 먹고 의자에서…


점심 밥을 먹고 의자에서…

안녕하세요.행부장입니다. 일상에 기록을 위해 점심 시간을 이용합니다. 이제 더위가 꺾기고 있어 그늘진 벤치에 앉아서도 글을 쓸 수가 있어 좋네요. 스마트폰을 가로로 거치시켜 글을 쓰면 약간의 안정성을 갖지만 그래도 글을 쓸만합니다. 밴드로 스마트폰을 감싸니 떨어짐도 문제 없어 보입니다. 매미 소리가 들리는 정오 시간대는 사람들이 이동이 많아 보입니다. 사람들은 2~3명 다니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합니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살아간다는 것은 늘 배움의 연속입니다. 이게 될까가 아닌 가치가 있어 해볼만한 일들로 늘 배워갑니다. 오늘을 산다는 건 그래서 감사드려야 하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때로는 보이지 않는 한계를 만나는 일들이 지쳐도, 또다른 부케의 삶은 늘 열정으로 무언가를 진행합니다. 요즘 부케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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