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엄마의 주례사” 읽으며


(책)”엄마의 주례사” 읽으며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엄마의 주례사”을 읽으며, 아버지로서 아들을 생각합니다. 아들이기도.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엄마의 주례사를 읽고 있습니다. 어쩌면 엄마가 아들에게 말하는 것으로 들어도 좋을 것이라 봅니다. 1줄로 요약하면, 딸을 위해 쓴 엄마의 인생의 지혜, 한국판이다. 일요일 오후를 이어가는 도서관 시간. 잠시 준비한 도시락을 먹습니다. 2층 한편에 휴게실이 있었네요. 덕분에 밖에서 ‘비가 오면 어떻하지’ 라는 걱정 따위는 생각하지 않아서 좋네요. 김과 밥으로만 만들어진 김밥. 특별한 건 날김이 아닌 조미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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