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좋지 않은 월요일, 점심이 넘어서야 나올 수 있었지만 감사드리며


몸이 좋지 않은 월요일, 점심이 넘어서야 나올 수 있었지만 감사드리며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몸이 좋지 않은 월요일, 점심이 넘어서야 나올 수 있었지만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게 입고 잤어야 하는데, 아침에 많이 머리가 아퍼서 자리에서 더 있게 되었네요. 점심을 먹고 나옵니다. 스터디 카페에서 생각을 실행하기 위해 엑셀과 파워포인트 작업을 했습니다. 머리 속에서 맴돌던 것들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갖었죠. 덕분에 두통도 낫고요. 그리고 신규로 구매한 정말 작은 타블렛을 설치하고 사용법을 익혔습니다. 4인치 정도로 휴대성이 좋습니다. USB C타입이라 좋고요. 번들 소프트웨어도 있어요.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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