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유 맛간장 30%의 경험과 체험


쯔유 맛간장 30%의 경험과 체험

쯔유 맛간장 30%의 경험과 체험 쯔유(つゆ)는 소바나 우동에 먹는 맛간장 정도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북 지방에서는 쯔유를 타레(たれ)로 말하기도 하고 일부겠지만 일본 사람들도 말하기 힘든가 보더라고요. 국물이라는 뜻에 시루(汁)와는 또 다른 것 같고요. 우동과 소바의 카에시 쯔유는 특정 음식, 소바나 우동 등 국수류 맛간장, 또는 양념장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도시대 양념은 된장과 소금이 주였습니다. 많은 요리에 쓰였는데요 소바를 먹을 때도 된장이였으니까요. 그런데 간장이나오며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된장과는 다르게 검은 색과 맑은 액체로 양념계의 신데렐라가 되었는데요 탁치고 올라오는 감칠맛으로 소바쯔유에도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쯔유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카에시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간장, 맛술, 설탕, 3가지 재료로 카에시는 완성됩니다. 그다음 가쓰오부시육수와 만들어 놓은 카에시를 염도에 맞춰 섞으면 쯔유도 완성됩니다. 카에시는 설탕이 들어간 맛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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