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 칼국수와 건진 우동의 차이 점


제물 칼국수와 건진 우동의 차이 점

제물 칼국수와 건진 우동의 차이 점 칼국수 하면 어떤 생각부터 드시나요? 걸쭉한 국물의 제물국수에 부들 부들한 면발이 떠오르기도 하고 짧은 것이 특징일 수도 있고요 반면 우동은 두꺼운 면발이 길다는 것과 부드럽다기 보다 탄력과 쫄깃 거리는 면과 맑은 국물이 어울리는 건진국수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소금 건진국수 제물국수 휴식 시간 우리 조상님(주방문,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들도 면을 만들 때 소금이나 찹쌀을 넣으셨습니다. 소금뿐만 아니라 장도 넣어 밀가루를 반죽하셨다고 하는데요 글루텐을 단련시키는 법을 아셨던 것이고 면에 장을 넣는 것이 또 멋진 레시피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칼국수 면을 만드는 영상을 보면 모두 제각각입니다. 각 레시피의 특징이 있는데요 재미있는 점은 덧가루로 집을 어지럽히기 싫은 분은 물을 많이 넣지 않는 것 같고 우동이 주로 소금과 물을 많이 넣는 편입니다. 물을 넣는 양은 칼국수나 우동 둘 다 비슷할 수 있습니다. 밀가루 무게의 40~50% 정도 넣는 분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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